2016년 9월 4일 일요일

3, Synology NAS 의 활용법

3, Synology NAS 의 활용법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대표적인 외부 접속 기능인 다음의 2가지 기능이 돋보입니다.


1. 나스에 있는 파일 외부 접속


구글 플레이에서 앱 다운로드 하면 외부 접속이 가능합니다.

2. NAS 사진 앨범 이용


마찬가지로 앱에서 다운로드하여 나스에 직접 접속하여 사진 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Synology NAS 의 특징

2. Synology NAS 의 특징

4.1. 시놀로지(SYNOLOGY)[편집]

대만회사로, 국내 인지도가 매우 높다. 한국 나스 커뮤니티들을 다뒤져 보면 5분의 4는 다 시놀로지, xpenology 이야기다. 

스펙 대비 비용이 높아서 초보들대다수의 사람들은 '나는 헤비하게 사용할 일 없으니까 저렴 한거 사서 가볍게 써야지~'라며 포고플러그, ipTIMENAS, 마이클라우드로 큰 삽질을 하고 결국엔 시놀로지로 가는 테크를 탄다. 가볍게 시작하다 바로 자작 나스를 쓰는 사람도 많다 

여기서 사파가 있는데 xpenology 라는것을 일반 컴퓨터에 깔아서 시놀로지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거다. 

xpenology는 시놀로지의 DSM(DiskStationManager)의 커널을 다른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컴파일한것인데 시놀로지에서는 애초당시에 우리나라에서는 해킹의 의미가 담긴 해놀로지로 부른다.

이것은 GPL 라이센스에 따르는 시스템 파일과 컴파일된 CGI를 결합하여 만든 소프트웨어이며,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패키지의 CGI를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수정(패치)한 CGI파일이다. 이는 시놀로지 소스트웨어 약관과 저작권법에 위반하는 엄연한 불법이다. 

라이센스 위반에 대한 공식답변은 외국의 블로그에서 찾을 수 있다. 관련글 바로가기 이 블로그에 따르면 시놀로지 프랑스에서의 답변은 불법이라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합법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현재 Xpenology를 의식한 행보인지 DSM 6.0의 GPL 소스 오픈이 상당히 늦어지고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Xpenology의 앞길은 그다지 밝지 않다. Xpenology 커뮤니티에 비공식 6.0 부트로더가 올라와 있으나 리버싱 수정본이라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진다.

국내 IT 사이트인 2cpu에서 시놀로지 국내 판매사와 Xpenology 관련 문제가 있었는데,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Synology 본사에 문의를 한 결과 Xpenology를 법적 대응을 할 이유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

하지만 회사나 상용서비스에서 Xpenology의 사용은 절대적으로 피하도록하자. 후에 저작권자인 시놀로지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저작권법 위반으로 제제를 시행하면 해당 회사에서는 저작권자의 고발이 있을 수 있다. 애초에 법적 조치를 하지 않는 것과 불법이 아닌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IT잡지 기자의 정보에 따르면 시놀로지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의 개발자들이 나와서 설립한 거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안정성이나 호환성이 높으며 인터페이스가 왠지 낯설지 않다.

현 시놀로지의 OS인 DSM의 최신버전은6.0.1-7393-1 Update 1 데모버전사이트는 여기로

4.1.1. 장점[편집]

  • 셋팅이 쉽다.
    • 왠만한 NAS들은 포트포워딩이나 DDNS 설정들을 해줘야 하는데, 시놀로지는 퀵 커넥팅이라는 기능으로 한 번에 접속이 가능하다. 문제는 퀵커넥팅으로 연결하면 속도가 FTP나 WEBDAV같은 프로토콜로 연결할 때보다 심각하게 느리다. 별도의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퀵 커넥팅보다는 정석인 DDNS, 포트포워딩설정을 권장한다.
  • 기능이 많다.
    • 개인 서버가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는 ftp나 webdav, samb등의 프로토콜을 통한 파일서버 토렌트, 사진첩, 아이튠즈 서버역할도 하고 PLEX 서버도 돌릴수 있다. dlna는 기본이고 스마트폰에서는 대부분의 기능을 어플로 접근할 수 있게 해놨다. 클라우드 기능도 있어서 드롭박스와 같이 셋팅할 수 있다. 이 모든걸 꼼수없이 정식 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 서드파티들도 설치가 가능하며 패키지센터라는 곳에서 관리된다.
    • 어플들의 완성도도 높아서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만들어져있다. 현재 제공되는 어플의 종류는(iOS기준) 다음과 같다.
      • DS video : 영상 스트리밍서비스 6.0으로와서는 서드파티프로그램인 PLEX보다 좋은 평가를받고있다 dlna기능을 통해 스마트TV로 뿌려줄 수 있다.
      • DS photo : 사진 어플인데 시놀로지에 사진을 넣어놓고 인덱싱이 끝나면 여기서 정리된걸 볼 수 있다.
      • DS cloud : 기기간의 파일동기화를해준다.
      • DS cam : 시놀로지의 서베일런스 프로그램으로 CCTV를 구성할 수 있는데 그걸 볼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다.
      • DS note : 에버노트나 원노트같이 서버에 메모를 저장할수있다. evernote에서 불러올 수 있다.
      • DS file : 시놀로지 서버에 들어있는 파일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계정권한에 따라 업로드도 가능하다
      • DS finder : 시놀로지 서버의 상태를 볼수 있게 해준다 WOL도 해줘서 서버가 깨어나게 해준다.
      • DS audio : 서버에 들어있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 관리가 쉽다.
    • 기본적으로 원격관리가 가능하다(다른 NAS도 가능). 인터넷 브라우저로 로그인하면 모든 기능 관리가 가능한데 반응속도가 빠르다.
    • 리눅스 기반이다보니 리눅스의 서버관리를 처음하는 사람은 볼륨이나 계정관리가 생소할텐데 NAS를 살정도의 열정이라면 별 무리없이 적응 가능하다.
    • 저가형 NAS는 계정관리가 굉장히 번거롭다. 하지만 시놀로지는 아주 손쉽게 가능하다. 모바일 웹페이지까지 제공하는데 거기서 모니터링이나 계정관리가 된다.
    • 스마트폰에서 모바일웹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웹으로 접근 가능한 버튼을 마련해두고 있다. 문제가 생겨도 한국에 있는 대다수의 포럼들은 시놀로지 xpenology 유저이기떄문에 왠만한 문제는 검색해보면 나온다.

4.1.2. 단점[편집]

당장 바이러스만 해도 시놀로지 DSM의 백신프로그램이 있고 사후지원도 심심하다 싶으면 보안,버그 픽스패치가 나오며 구글 2차 otp 인증, 손쉬운 ssl 인증서 발행 사용자 친화적인 gui 등등... 단점을 찾기가 어렵다. 

굳이 말하라고 한다면 정품의 경우 하드웨어에 비해 가격이 매우 매우 창렬이라는점 하지만 그것도 시놀로지의 DSM을 써보면 자동으로 납득이 되버린다... 그냥 시놀로지의 100%의 80%는 소프트웨어 값... 그덕분에 당장 30만원을 가지고 시놀로지를 사려니 arm cpu라서 그냥 때려치우고 자작나스를 조립하여 xpenology를 올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1. NAS란 무엇인가?

1. NAS란 무엇인가?

1. 개요[편집]

Network Attached Storage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 쉽게 말하면 LAN으로 연결하는 외장 하드디스크.[1]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저장장치이다. 현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 구조적으로는 스토리지 서버를 단순화, 소형화한 것이다.
막상 까고 보면 별다른 게 없다.

과거에는 SOHO,0 기업용, 대기업의 보조 목적이었다. 2016년 현재는 일반 개인이 부담 없이 사서 쓸 수 있는 제품과 소규모 사무실의 업무용이 주력 제품군이다.


2. 특징[편집]

2.1. 데이터 공유가 쉽다[편집]

NAS의 초기 목적은 여러 사람이 데이터를 쉽게 공유하기 위함이었다. 윈도우등 PC 운영 체제에서도 공유 폴더 설정이나 파일 서버를 꾸미는 등을 통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공유 폴더 기능은 PC를 계속 켜놓아야 하고 리소스를 쓰게 만들어 작업을 느리게 만든다. 파일 서버는 성능이 좋은 대신 전력 소비량이 많고 구매 비용도 비싸며 관리에도 손이 많이 든다. NAS는 간단한 초기 설정만 거치면 대부분의 운영체제, 컴퓨터에서 어렵지 않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나다.

2.2. 저장장치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편집]

NAS는 내부 네트워크와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어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NAS의 데이터를 읽고 기록할 수 있다. 인터넷 회선의 성능에 따라서 데이터 전송 속도는 제한받지만, 외장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NAS는 일반적인 하드디스크를 기반으로 하여 용량의 압박을 받는 휴대기기에는 구세주나 다름 없다. 모바일 기기 중에서는 (특히 스마트폰) 내장 저장공간이 128GB 이상으로 넘어가는 기기를 찾기 어렵지만 NAS는 가정이나 중소기업용 모델로도 적게는 1~2TB, 많으면 10TB 이상의 용량을 자랑한다. 일부 회사에서는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제품을 팔기도 하는데, 이를 이용해 집에서 노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쓰기도 한다. 320GB, 200GB 하드를 꼽아도 유료 클라우드보다 용량이 많다.

2.3. 다재다능한 용도[편집]

NAS의 원래 목적은 파일 서버의 목적인 데이터의 공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기능이 계속해서 늘어나 영상스트리밍,트랜스코딩 스트리밍. 토렌트, 데이터 백업, 채팅봇, 음악스트리밍, 가상머신, 웹페이지 호스팅 등 용도가 다양하다. 대체 NAS하고 서버를 분류를 왜 하는지가 의문일 정도. 커스텀도 가능한데 가상 OS 깔고 별짓 다 하는 사람도 있다. 무거운 작업을 하기에는 어렵지만, 개인이 쓰기에는 충분한 성능이다. 

2.4. 저렴한 유지비[편집]

ARM이나 MIPS, 그리고 아톰 CPU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대부분이라 전기를 적게 먹는다. 하드디스크 소비 전력을 뺀 소비 전력이 10W 정도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서버에 비해 압도적인 전력 소비량 대비 효율성을 보여준다. 2016년 현재 인텔 기반 CPU의 전력 소비량은 많이 줄어들었다. 아이들 상태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소의 용량 추가보다 월등히 저렴하다. 당장 100GB를 몇 달 추가하는데 1만 원 이상의 돈을 투자해야 하지만 NAS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사용하므로 가성비가 우월하다. 무엇보다 전기요금 외에 별다른 월 이용료가 없다. 또한 DDNS를 위한 도메인 주소를 따로 구입하더라도 일 년에 2만원이면 갱신이 되니 여러모로 싼 편. (무료도메인도 찾아보면 많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컴퓨터에 NAS용 운영체제를 깔거나 NAS용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x86 컴퓨터로 NAS를 만들기도 한다. 눈에 띄지 않는 다락방에 두고 서비스를 한다고 외국에서는 '다락방 서버'라고도 부른다. 따로 시스템을 살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는 장비를 전환하다 보니 비용이 적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같이 NAS에는 필요 없는 부품을 제거해 팔아버린다면 되려 돈을 벌 수도... 성능 또한 ARM 계열 NAS보다 월등하다. 물론 구형 CPU는 전성비가 낮아 전력소모가 큰 단점이 있다. 최근에 저전력 x86 프로세서가 많아지면서(Bay Trail 계열 CPU는 TDP가 10W 이하) 많이 시도되는 구성 중 하나이다.

2.5. 보안[편집]

포털 사이트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안정성은 뛰어나다. 그러나 저장된 데이터가 안전한지는 확실하지 않다. 서비스 운영자가 임의로 열람하거나, 정부나 사법기관의 요구에 데이터 검열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대규모 기업의 스토리지 서비스 약관을 읽어보면 이에 대해 언급해 놓은 조항이 못 해도 하나씩은 있다. NAS는 자신만의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누군가에게 압수라도 당하거나 해킹을 당하지 않는 이상 데이터 유출 가능성은 낮다. 혹은 https을 활용해 SSL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할 수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NAS는 대기업의 서버와 비교했을 때 보안 성능은 떨어지는 편이므로, 외부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 즉 기기 외적인 이유로 데이터가 유출될 가능성이 낮고 보안 성능은 낮다는 뜻이다. 따라서 암호는 보안성이 보장될만한 충분히 복잡한 형태를 쓰고,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비활성화 시키며, 안 쓰는 포트는 닫아둠이 최선.

NAS도 컴퓨터이기에 해킹 사례가 있다. 대표적으로 시놀로지의 DSM이 해킹 당해 도기코인이라는 가상 화폐 채굴기로 쓰인 사례다.

기타 보안 이슈들도 있다. 가령 NAS 운영체제에 제조사가 백도어를 만들어 놨다는 의혹 등이 있다. 다른 기기들의 사례들을 보면 있을 수 있는 가정이다. 

3. 단점[편집]

3.1. 네트워크 연결은 필수




유선이든 무선이든 네트워크 연결을 해야 한다. 인트라넷처럼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 분리된 네트워크에서도 NAS는 쓸 수 있다. NAS에 따라서는 인트라넷 마저 없을 때를 대비하여 USB로 DAS 비슷하게 쓸 수 있는 모델도 있다. 하지만 원격 연결을 하려면 외부 인터넷 연결이 필수다. 현대에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통신사 Wi-Fi 등 각종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 덕분에 접속은 용이하다. 하지만 회선 속도에 영향을 받으므로 느린 회선에서는 속 터지는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NAS가 쓰는 회선과 자신이 접속한 회선의 속도가 중첩되면 더더욱 느려질 수 있다. 둘 다 느리다면 그냥 묵념하자 

3.2. 성능의 한계


대부분의 개인용 시판 NAS는 CPU를 임베디드 모델(주로 ARM)로 쓰며, 이는 파일 서버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제대로 된 서버처럼 이것저것 서비스를 올려 쓰기에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이런 용도로 쓰려면 NAS보다는 일반 데스크톱 PC 또는 서버를 쓰는 편이 효율성을 생각하면 더 싸게 먹힌다.물론 전기요금 부담과 소음 문제는 책임 못 진다 그래서 좀 더 상위 제품인 아톰같은 저전력 x86 CPU를 사용한 제품들이 생겼으며 아예 직접 저전력 PC를 기반으로 고성능 NAS를 자작하는 사례도 많아졌다.


굳이 NAS라는 틀 안에서 해결해야겠다면 별도의 NAS를 통해 부하를 분산하자. 분산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고성능 NAS를 자작하던가 다른 방식을 생각해보는 편이 좋다. 거기다가 상용 NAS는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진다.

제일 중요한점은 바로 속도.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도 직접 컴퓨터에 연결된 대부분의 외장하드보다 느리다.[2] 더욱이 다운로드 속도도 포함된다면... NAS용도가 공유 및 외장하드 없이 저장할 수 있는 장치인데 속도를 우선시한다면 NAS는 별 의미없다. 물론 나스를 운영하다보면 기가인터넷 상급공유기 도메인을 자동적으로 도입하게된다

3.3. 설정의 복잡함]

NAS는 서버보다는 관리가 쉽고 설정도 어렵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뜻이다. 무언가 서비스 하나를 더하려면 여러 설정을 해야 한다. 단순한 파일 공유조차 네트워크 기본 설정, NAS 이름 설정, 드라이브의 포맷 및 할당, 사용자 및 사용자그룹 지정이라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 서비스를 더 올린다면 설정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게다가 NAS나 서버나 근본은 똑같은 리눅스다! 인터넷 공유기조차 설정하지 못해 쩔쩔매는 사람이 태반인 현실 앞에 NAS도 공부를 하려는 의지를 갖춘 사람만 제대로 다룰 수 있다.

가령 기본적으로 공유기의 포트포워딩(특정아이피의 특정포트를 외부 네트워크에 여는 설정)은 필수로 알아야 한다. 프로토콜(SMB,FTP,WebDAV)의 사용 방법, 조금 파고들면 리눅스 운영체제의 특성과 터미널 명령어나 제조사가 만든 OS의 특성도 알아야 한다!. 또한 NAS의 쓰이는 파일 시스템이 주로 리눅스 파일시스템을 쓰므로 윈도우즈와 호환이 어렵다. NAS에 쓰던 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해도 파일들을 볼 수 없는 불편함도 있다. 이 정도면 컴퓨터의 아주 익숙한 사람이라도 쓰는데 어려움이 있을 정도다.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인 NTFS를 쓰는 NAS도 있지만 수도 적고 한계는 있다. 



Synology NAS 활용법

Synology NAS 활용법

사내 파일 서버로 사용되고 있는 Synology NAS 활용법에 대해 알아 봅시다.

삼원금속공업(주)

박동천

2016. 9. 5



다음의 순서로 알아 보겠습니다.

1. NAS란 무엇인가?

2. Synology NAS 의 특징

3, Synology NAS 의 활용법